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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뉴스

동물농장 누렁이, 시청자 분노

 

한 주민의 제보에 의하면 "저번에는 나 큰일이 난 줄 알았어"라며 "늑대 우는 것처럼 울고 난리 나고 무서울 정도로 밤늦게도 막 두드려 패고..."하더라고 당시를 전했다.

몇일 동안 카메라를 설치한 제작진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학대받는 누렁이였다.

할아버지는 누렁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고 호스로 때리고, 씻기는 것도 아닌 물세례를 날렸다. 심지어 목줄을 잡아 당긴 후, 콘크리트 바닥에 집어 던졌다.

[관련 내용 및 사진 출처 : 아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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